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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NA의 불안정성과 낮은 전달 효율은 유전자 치료 및 백신 개발의 주요 문제점입니다. 본 발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히스티딘 아마이드 콜레스테롤(Hchol)을 포함하는 지질 나노입자(LNP)를 개발했습니다. 이 LNP는 mRNA 봉입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(최대 91%), 세포 내 유전자 전달 및 단백질 발현 효율을 크게 증가시킵니다. 또한,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 독성 없이 mRNA를 안정적으로 체내에 전달하여 다양한 핵산, 단백질, 약물 전달 및 백신 조성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. 본 기술은 차세대 mRNA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.
기술 분야 | RNA 전달용 지질 나노입자 |
판매 유형 | 자체 판매 |
판매 상태 | 판매 중 |
기술명 | |
신규 히스티딘 아마이드 콜레스테롤 화합물 및 이를 포함하는 rna 전달용 지질 나노입자 | |
기관명 | |
충남대학교산학협력단한국생명공학연구원 | |
대표 연구자 | 공동연구자 |
최준식 | - |
출원번호 | 등록번호 |
1020240116171 | - |
권리구분 | 출원일 |
특허 | 2024.08.28 |
중요 키워드 | |
단백질 발현핵산 전달RNA 백신세포 독성 평가mRNA 전달지질 나노입자히스티딘 아마이드 콜레스테롤약물 전달 시스템생체 적합성감염병 치료LNP 기술바이오 의약품유전자 전달 효율mRNA 치료제차세대 백신유전공학나노구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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